​폭염연구센터

News & Articles

June 15, 2020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서울의 이달 초 기온이 8년 만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이달 1∼8일 평균 기온은 19.8도였다.

평균 기온으로 따지면 2012년(20.2도) 이후 8년 만에 최고다.

최고기온을 기준으로 보면 서울의 이달 1∼8일 평균 최고기온은 25.4도로, 2017년(25.8도)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다.이른 더위가 서울에만 기승을 부리는 것은 아니다.

울진은 이달 1일 낮 최고 기온이 32.8도까지 올라 5월 상순 기준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을 찍었다.

그 밖에 속초(32.4도), 상주(31.8도), 동해(30.9도), 경주(30.3도), 순창(29.5도) 등 전국 곳곳에서 이달 1∼8일 낮에 한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졌다.

이달 초 고온 현상이 두드러진 것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태양 복사에너지...

June 15, 2020

올여름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평균 기온이 예년보다 높고 폭염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폭염연구센터가 올해 상반기 미국 항공우주국과 유럽연합 코페르니쿠스기후변화서비스 등 전 세계 기상기관 자료를 토대로 예측한 폭염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에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나타날 확률이 50% 이상으로 예측됐다.

폭염연구센터는 지구 평균 온도가 지난 4월 이후 기록적인 속도로 상승하고 있고 한반도 인근 북서태평양과 적도 서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또 열대 적도 태평양 해수면 온도도 중요한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

한반도 여름철 기후는 열대 적도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엘니뇨나 라니냐 상태를 얼마나 유지하는지 여부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다. 엘니뇨는...

June 15, 2020

UNIST 폭염연구센터 보고서…북서 태평양 해수면 온도·평균 온도 높아져 폭염 발생

"지구 기온 상승·시베리아 고기압 약화 등으로 지난겨울 역대 가장 따뜻" 분석

울산과기원 폭염연구센터슈퍼컴퓨팅센터 기상 분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올해 여름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에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나타나고, 특히 한반도에는 평년보다 폭염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폭염 전문 연구기관 분석이 나왔다.

지난겨울은 지구 기온 상승과 시베리아 고기압 약화 등의 영향으로 한반도 겨울이 역대 가장 따뜻했던 것으로 파악했다.

기상청·기상과학원 지정 울산과학기술원(UNIST) 폭염연구센터가 상반기 전 세계 기상 기관 등의 자료를 토대로 이런 내용을 담은 올해 폭염 전망 보고서를 냈다고 14일 밝혔다.

세계 기상 기관으로는 미 우주항공국(NASA), 미국 기상...

May 31, 2020

Snow cover is disappearing, sea ice is melting and fires, including possible ‘zombie’ blazes, are raging.

Siberia is in the throes of a heat wave that would be considered warm even by the standards of those living outside the Arctic Circle.

In Washington, for example, the temperature has been stuck in the 60s all week, reaching a maximum of 73 degrees Thursday. Yet several stations in North Central Siberia, including areas near...

May 31, 2020

MONTREAL -- Montreal is about to get hit with some very hot weather.

On Sunday Environment Canada issued a special weather statement for the Montreal area, warning that temperatures are forecasted to reach between 30 and 33 C on Tuesday, Wednesday and possibly Thursday.

“Corresponding humidex values will range from 35 to 38. Overnight lows are forecast to be between 18 and 22 Celsius. Cooler temperatures are forecast for the end...

July 4, 2019

원문보기: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9-02071-z

France was one of the places affected by a heatwave that hit Europe around 26 June.Credit: Mustafa Yalcin/Anadolu Agency/Getty

After a series of unusually hot summers, France and other parts of Europe last week experienced another intense heatwave that broke temperature records across the continent.

For one group of climate scientists, the event presented a rare opportunity...

January 1, 2019

원문보기 : https://news.joins.com/article/22888652

“지상에 폭염이 있다면, 바다에도 폭염이 있다. 짧게는 수일에서 길게는 한 달까지 지속하는 바다의 폭염을 ‘해양열파(MHWs)’라 한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바다 폭염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베른대학교의 토마스 프롤리셔 교수 연구팀은 국제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논문을 게재하고, 해양열파의 발생빈도와 범위, 온도 상승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는 1982년부터 2016년까지 해양표면온도를 관측한 데이터 자료(SST)와 16개 변수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구 시스템 모델(ESMs)이 사용됐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대기 온도 상승 정도에 따라 해양열파의 발생 가능성을 색으로 나타낸 자료. 색이 짙을 수록 발생가능성이 높다는 의미...

August 23, 2018

◆앵커> 올여름에 굉장히 더웠잖아요. 이런 굉장히 더웠던 역대급 폭염이 이렇게 강한 태풍을 일으켰다. 이런 얘기도 있던데 맞는 얘기입니까?
 

◇김진두 / YTN 과학재난팀장> 폭염이 슈퍼태풍을 불렀다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우선올해 태풍들이 예년보다 굉장히 많이 발생했습니다. 많이 발생했는데 대부분 태풍이 우리나라로 올라오지 못했습니다. 폭염이 심했을 때는 태풍이라도 왔으면 보통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워낙 폭염이 강했을 때는 대부분 밀려서 중국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태풍이 지금은 폭염이 약화된 상황에서 보통 태풍의 길이 열렸다고 이야기합니다. 무더위를 몰고 오는 북태평양고기압이약간 수축했을 때, 그러니까 우리나라 영남 지방 쪽으로 약간 수축을 했을 때는 태풍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따라 올라오기 때문에 우리나라 쪽으로 올라올 가능성이 높은 상...

August 6, 2018

원문보기: http://www.bbc.com/future/story/20180801-what-you-should-and-shouldnt-do-in-a-heatwave

As summer temperatures climb, keeping cool becomes a priority. But what age-old tips are worth sticking to? BBC Future takes a look.

By Claudia Hammond

2 August 2018

With heatwaves everywhere from Japan to the UK, and Algeria to California, everyone has plenty of tips on how to keep cool. But which tips and facts stand up to scientific scr...

August 6, 2018

원문보기: http://www.euronews.com/2018/08/06/heatwave-continues-europe-s-homeless-suffer-as-temperatures-soar

As temperatures across Europe continue to soar, more and more countries are issuing health warnings and urging people to stay indoors during the hottest parts of the day.

But with little or no respite from the heat, the weather is proving particularly dangerous for the continent’s homeless.

In Paris, sixty-seven department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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